자격증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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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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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기능사 실기

정보처리기사 시험은

기사 자격 자체가 4년제에

졸업이나 아니면 뭐 2, 3년째 졸업을 하고 나서 관련된 실무, 경력 이 1, 2년 이상 이런 응시 자격이 필요해요 그래서 여러분 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어 그래서 이제 시험을 산업기사를 보시는 분도 있을 수 있구요 기사시험을 보시는 분도 있을 수 있어서

이것도 질문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산업기사 같은 경우랑 기사 같은 경우에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냐 하면은 뭐

통계적으로는 산업기사를 우대해서 이렇게

취업에 좀 도움이 되는 케이스는 많이 없고 기사 시험, 기사 자격증은 확실히 취업에서 우대를 하거나

제도 자체로도 기사 자격증이 있는 실무자가 필요한 프로젝트들이 있어요 그리고 회사 자체에서도 일부 회사들은 그 기사 자격증에 대한 수당이 제공이 되는 회사들도 있어서 그래서 내가 지금 산업기사나 기능사 지금 기사에 대한 응시 자격이 없어서 조금 어 여러가지 고민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어 사실 추천드리는 건 회사에 조금 빠르게 취업을 하신 이후에 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그 경력 증명서랑 같이 해서 나중에 한 번에 기사시험을 보는 게 더 좋지 않을까

그냥 산업기사 자체를 취득하는 것의 목적은 여러분들이 IT 관련된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에 대해서 학습적으로 이해한다라는 생각이라면 도움이 되는데 사실 실질적으로 취업에는 기사 자격증 부터 조금 더 도움이 되는 케이스라서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어 그리고 뭐 기사 자격증이 꼭 있어야 취업이 더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런 건 아니에요 실질적으로 지난 기수나 다른 기수들도 보면

기사 자격증이 종강 전까지 취득이 되신 분이 사실 한두분 밖에 없었는데 취업은 그거랑 관계없이 됐기 때문에 기사 자격시험을 꼭 내가 지금 못 보시더라도 크게 우리가 취업하는 데까지는 걱정하실 건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쨌든 차주 월요일은 정보처리 기사랑 웹디자인 기능사 이렇게 보강을 할 거니까 그런 부분 여러분들이 어 여러분들 개인 개인에 맞게 판단해서 월요일은 수강하시면 되겠고 웹디자인 기능사 시험 같은 경우도 뭐 사실 자격증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격증이 꼭 있어야 되나요?

하면은

사실...

없는 것보다 자격증이나 수려증 여러가지 이런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스펙들이 많이 있는게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웹디자인 기능사는 우리가 취득하는 목적은

어 여러분들이 배우신 html css 자바스크립트

이런 기본적인 내가 코드를 가지고 페이지 화면 개발을 할 수 있다 라는 걸 이제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그런 정도의 가치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그래서 웹디자인 기능사 실기도 월요일날 같이 조금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 그것도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보처리기사를 이번에 이제 취득이 안된다 그러면 이제 내년 2025년 어 한 4, 5월 달

실기를 보셔야 되거든요 그러면 취득이 6월 7월 정도가 되요

그러면 사실 이번 취업 시즌에 자격증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만약에 이번에 정보처리기사 실기 합격이 돼서 스펙에 추가를 해서 이력서에 가져가면 제일 좋구요 근데 그게 아니라 만약 이번에 좀 아쉽게 불합격을 했다 그러면 포트폴리오나 다른 스펙적인 부분에 조금 더 집중을 하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차피 이번 시즌에 취업을 할 때 정보처리 기사를 포함하지 못하니까 내가 만약에라도 취업을 내년 하반기까지 좀 여유있게 도전할 거다 라고 하시면은 그러면은 이제 내년 상반기에 취득을 하고 써 먹어도 되는데 만약 이번에 취득이 안된다 그러면 다른 거에 조금 더 집중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약간 포인트는 그거예요.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번에 취업을 하실 때 이력서에 포함될 수 있는지 그리고 다음에 여러분들이 이직하실 때 스펙이 포함이 될 수 있는지 그거를 좀 고민을 해서 시간 분배를 학습하시는 거에 대해서 병행하는 게 시간이 많이 드니까 그런 걸 조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과목에서 저희가 C 언어, Java, Python 이렇게 세가지 언어를 베이스로 해서 문제가 나오는데

이 중에서 아무래도 좀 자바에 대해서 학습을 우리가 한 적이 있으니까 자바는 조금 그나마 수월하게 나올 거고 그리고 시어너가 가장 조금 어려우신 좀 과목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파이썬도

학습을 해보셨으면 조금 쉽게 확인할 수가 있겠고 이제 Python도 문법을 사실 시어너랑 자바는 문법적으로 조금 비슷한 부분들이 그나마 있는데 파이써는... 흐음...

시어너랑 자바랑 좀 더

아예 구조부터가 다른 것들도 있어서 파이썬도 조금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일단 이 프로그래밍 언어 세 가지를 먼저 위주로 해서 보도록 할게요

먼저 정리를 하면 C언어

가장 많이 나오는 개념이 포인터 포인터라는 개념이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나와요 대부분의 문제들이 안에서 어떤 합계를 구하기 혹은 어떤 자료 구조 에 대한 문제에서 빈칸을 채우거나 그 코드의 출력 결과를 확인을 할 때 대부분이 기본 반복문, 조건문 이런 것과 관련해서도 나오지만 음 거기에 이제 문제의 답을 찾는 포인트는 포인터 라고 하는 개념을 기반으로 대부분 나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이제 구조체라고 하는 개념도 기출에도 나오기도 하고 조금 드문드문 이때 포인터 구조체 이 개념을 위주로 해서 나왔었어요 그래서 그것 위주로 우리가 좀 정리를 해 보구요

그리고 Java 는 역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이기 때문에 결국은 객체에 대한 본질에 대해서 주로 물어봐요

뭔가 상속의 개념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는지 그게 이해가 됐으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 그런데 상속, 생성자, 오버라이딩 이런 개념들이 출력 결과 내용을 이해하고 있어야 상속이 되었을 때 어떻게 동작을 하는구나 또는 객체와 관련해서 어떻게 코드로 적용이 되는구나 이런 것들이 이제 이해가 되어 있으면은

풀이를 할 수 있는 문제들 위주로 나옵니다

Python 같은 경우에는 앞에 C 언어랑 Java 언어랑 다르게

타입이 없는 언어예요.

시언어 자바 같은 경우에는 데이터 타입 자료형이 기본 자료형들이 있어요 그런데 Python 같은 경우에는 변수를 선언하거나 할 때 자료형 자체를 직접 입력하고 하지 않기 때문에 뭔가 그런 문법적인 구조들 보다 파이선에서 주로 쓰이는 자료구조, 파이선 컬렉션 4가지가 있어요 튜플, 리스트, 딕셔너리, 그리고 한가지 더 있는데 이 콜렉션 4가지를 가지고

여러 개의 이 자료들을 데이터들을 어디서부터 어느 범위까지 가져올지 또는 뭔가 인덱스로 해서 어떤 데이터를 선택할지 이 컬렉션들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해서 주로 문제에서 물어봐요 그래서 그런 내용들 위주로 한번 개념적으로 정리를 해 볼게요

먼저 시언어부터 한번 좀 개념정리를 문법적인 것들을 한번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