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bench - Reverse Engineering

MySQL Workbench로 배우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쉽게 이해하기!

이번 영상에서는 MySQL Workbench를 사용해 이미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수정하며 다시 적용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봅니다. 데이터베이스 설계도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ERD(엔터티 릴리션십 다이어그램)도 함께 다루고, 협업 시 유용한 팁도 알려드려요!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란? [00:00:17]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이미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에서 테이블, 뷰 같은 객체들을 추출해서 설계도(ERD)로 다시 만드는 작업이에요. 쉽게 말해, 완성된 건물을 보고 설계도를 다시 그리는 것과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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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D(엔터티 릴리션십 다이어그램):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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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필요할까요?

기존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이해할 때

문서화, 유지보수할 때

직접 ERD 그리기 귀찮을 때

MySQL Workbench에서 리버스 엔지니어링 시작하기 [00:02:14]

MySQL Workbench 프로그램을 실행해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한 뒤, 메뉴에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불러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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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선택 → 스키마(데이터베이스 이름) 선택 → 테이블, 뷰 등 객체 선택 →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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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ERD 모델이 만들어지고, 편집도 가능해요.

ERD(엔터티 릴리션십 다이어그램) 확인 및 편집 [0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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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ERD는 확대해서 자세히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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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이름, 컬럼, 데이터 타입 등 세부 정보도 확인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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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테이블을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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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D를 PNG 이미지나 PDF 파일로 저장해 프레젠테이션이나 문서에 활용할 수 있어요.

테이블 새로 만들기와 포워드 엔지니어링 [0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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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D에서 직접 새 테이블을 만들고 컬럼을 추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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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드 엔지니어링' 기능을 사용하면 ERD 설계도를 실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해 테이블을 생성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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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테스트'라는 새 테이블을 만들고 컬럼을 지정한 뒤, 포워드 엔지니어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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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은 설계 → 실제 DB 생성 순서라서 리버스 엔지니어링과 반대 개념이에요.

ERD 파일 저장과 팀 협업 활용법 [0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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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한 ERD 모델 파일을 저장해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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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같은 버전 관리 시스템에 올려서 설계 변경 사항을 함께 관리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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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한 ERD 파일은 나중에 다시 불러와 수정하거나, PDF/PNG로 내보내 문서화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협업 시 데이터베이스 설계 동기화 방법 [0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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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명이 함께 작업할 때, 각자 만든 테이블 수가 다르면 충돌이 생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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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최신 DB 구조를 ERD로 만들고, 팀원들과 공유한 뒤, 포워드 엔지니어링으로 다시 DB에 반영하면 동기화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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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쿼리를 주고받으며 수동으로 맞추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안전해요!

마무리 요약

MySQL Workbench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능은 이미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시각적인 ERD 설계도로 쉽게 변환해 줍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이해하고, 문서화하며, 수정한 설계도를 다시 데이터베이스에 적용하는 포워드 엔지니어링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죠. 특히 팀 협업 시 설계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동기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제 여러분도 Workbench로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관리를 스마트하게 해보세요!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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